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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전라남도농업기술원, 상생 협업체계 업무협약 체결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통한 우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24일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상황실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과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통한 우수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 박기영 대학원장, 배창휴 생명산업과학대학장, 강형일 기획처장, 허재선 산학협력단장과 전남농업과학기술원 박홍재 원장, 박병준 연구개발국장, 강정화 친환경농업연구소장, 김선곤 식량작물연구소장 등 관계자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연구과제 추진 등 공동이익 도모 및 지역경제 발전,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순천대학교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의 첨단화 스마트팜 기술개발 협력(스마트농업대학원 구축 지원,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지원 등) ▲지역특화작목육성 권역별 사업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안전한 먹거리 및 수출농업시장 확대 방안 연구 ▲정부 R&D 대응 정책과제 공동개발 및 농업기술분야 도정시책 발굴 ▲대학생 현장실습 및 졸업생 창업농 컨설팅 등 전문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과 산학 공동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농업의 첨단화를 위한 스마트팜 기술개발 협력, 지역특화작목육성을 통한 권역별 사업 발굴 및 활성화, 안전한 먹거리 및 수출농업시장 확대 방안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고, 대학생 현장실습 및 졸업생 창업농 컨설팅 등 전문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상호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은 환영사에서 “양 기관이 지역 상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R&D 연구 활성화 등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농업과학기술원은 농업기술 혁신을 통해 농업소득 향상 및 기술개발‧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200여 개의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대학교는 연평균 3~4건의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그랜드ICT 연구센터 사업을 바탕으로 더욱더 폭넓게 교육‧연구개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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