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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상위, 무료 자동차극장 운영

순천 상사호야구장 주차장에서 무료 자동차극장 운영

전남영상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상승시키고자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한 달간 상사호야구장 주차장에서 무료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

이번 자동차극장은 (사)전남영상위원회와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전남독립영화협회에서 주관하며, K-water 주암지사의 후원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자동차극장은 가로 14m, 세로 6m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족과 연인이 차 안에서 함께 간식을 즐기면서 안전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 예약은 네이버폼(http://naver.me/G9brfO63)이나 전남영상위원회에 전화로(061-744-2271)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70대의 차량에 한해 순천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가급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화장실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심리적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자동차극장이 생활 속 거리는 지키면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활력 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영화 감상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동차극장 상영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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