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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1학기 전체 비대면수업 운영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를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무관하게 종강 시까지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대는 지난 14일 개최된 학무회의에서 제한적 조건부로 대면 수업을 허용한 실험‧실습 및 실기 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1학기 종강까지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의결하고 이를 확정했다.

순천대학교 신은주 교무처장은 “학생 보호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1학기 비대면 수업을 결정했다.”며, “비대면 수업 운영에 따른 학사 일정 조정 및 온라인 동영상 수업과 실시간 화상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학사일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지난 달 7일 비대면 수업을 코로나19상황이 안정(심각단계에서 경계단계 전환)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18일부터는 부득이 대면을 요하는 실험‧실습 및 실기 과목에 대해서만 제한적 조건부 대면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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