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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출신 첫 장성 ‘이승찬 준장’ 자랑스런 순천대인 선정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14일 2020년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으로 육군 이승찬 준장을 선정하고 개교 8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순천대 ‘자랑스러운 순천대인’ 선정위원회는 이승찬 준장이 1992년 순천대학교 전체 수석으로 농기계공학과(현 산업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학군단 30기로 임관하여 순천대 학군단 임관자 최초로 장군에 진급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점을 인정해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승찬 준장은 제 6포병여단 878대대장과 작전참모, 육군본부 인사검증위원, 제 28보병사단 참모장, 지상작전사령부 대화력전과장 등을 거쳐 현재 화력여단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0년 2월 1일 장군으로 진급했다.

이승찬 준장의 장군 진급은 86년도 순천대학교 학군단 최초 임관자 배출 후 30여 년 만의 쾌거이다.

한편,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은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순천대의 명예를 높인 동문이나 순천대에서 봉직하고 사회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수여하며,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총 18명이 선정되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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