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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방문한 전남 교직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이태원 방문 ‘원어민강사 34명·교직원 15명
발열증상 보인 순천제일대 학생도 ‘음성’ 판정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일대를 다녀온 전남지역 원어민 강사와 교직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연휴기간 이태원 일대를 다녀온 원어민강사 34명과 교직원 15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49명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혹시 모를 감염을 막기 위해 이들이 소속된 학교를 방역한 데 이어 학교장 판단으로 이들과 밀접 접촉한 교직원들을 재택근무 할 수 있게 조치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을 방문한 원어민강사와 교직원은 모두 카페나 식당 등을 들렀거나 산책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해서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발열증상을 보인 순천제일대학교 학생도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학교측은 각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할 것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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