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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간부 공무원, 건강 비법 담은 저서 출간 '화제'
'문 국장 따라하기' 표지. /뉴스1 © News1

전남 순천시청의 한 간부 공무원이 자신의 건강 체험 수기를 책으로 펴내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는 문용휴 순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최근 '건강한 100세 인생, 문 국장 따라하기'라는 건강 서적을 출간했다.

19일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출판기념회도 개최한다. 이 책에는 그의 건강 운동 비법과 음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총 240쪽 분량의 이 책은 총 4장으로 제1장 신체 노화의 원인과 건강의 비결, 제2장 식사만 올바르게 해도 건강해질 수 있다, 제3장 근육은 연금보다 강하다, 제4장 알고 하면 1년, 모르면 평생 고생으로 구성돼 있다.

문 국장은 심한 요통으로 20대 때부터 고생을 했고, 어지럼증도 찾아와 그를 괴롭혔다.

어지럼증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운동을 시작했고 2015년 확진 판정을 받은 당뇨병 극복을 위해 근력운동에 몰두했다.

음식도 건강 식단으로 바꾼 이후 허리통증도 치료되고 당뇨와 어지럼증도 극복했다.

그는 동료직원과 지인들의 건강을 위해 3년 전부터는 헬스장에서 근력운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 국장은 "모든 사람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식단과 운동으로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체험에서 얻은 지식을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한 문 국장은 전남도청과 여수, 광양시, 순천시에서 40여 년 간 공무원 생활을 해오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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