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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 경찰에 소병철 후보 선거법위반 수사 신속진행 요청순천시민, 소병철 후보‧조충훈 전 시장 선거법위반 고발
전남 순천시갑 선거구 무소속 노관규 후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 무소속 노관규 후보는, 7일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의 선거법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신속한 수사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노관규 후보는 앞서 6일 순천시선관위 주최 후보자합동토론회에서 민주당 소병철 후보에게 “지난 3월 22일 조충훈 전 순천시장이 주도한 식사자리에 소병철 후보가 참석하여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한 일로 고발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정확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소 후보는 병역문제에 대한 문제없다는 답변으로 끝냈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관규 후보는 “소병철 후보와 조충훈 전 순천시장이 한 시민으로부터 선거법위반과 제3자 기부행위로 선관위에 고발당했다”고 지적하고, “순천시선관위는 관련사항을 조사 후 경찰에 사건을 이첩하였으며 현재 순천경찰이 소 후보의 선거법위반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 후보는 “위와 관련 유권자들과 순천시민들이 모두 청취하는 가운데, 소 후보의 선거법위반 협의에 대한 본인의 해명을 듣고자 후보토론회에서 질문했으나, 소 후보는 자신의 선거법위반 혐의 고발사건에 대해 일체 답변을 하지 않아 부득이 공개적인 질의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공식선거 전인 지난 3월 22일(일) 순천시 장천동 소재 모 식당에서 정오 시간인 오후 12시 30분부터, 조충훈 전 시장이 주도한 A 모임 회원 24명과 B 단체 회장단 모임 11명 등 총 35명이 같은 식당의 각각 다른 방에서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이날 그 식사모임에 소병철 후보가 인사차 찾아와 두 모임의 식사자리에 모두 들려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사전선거운동 혐의와, 제3자 기부행위에 대한 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당했으며, 순천선관위는 위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여 현재 순천경찰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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