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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JC 회원들 ‘공명선거’ 캠페인 열어

‘선거운동’ 이미지 실추 시킨 선배 대신 이미지 회복 나서

순천JC회원들이 3월 30일 순천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유력후보들 사무실을 돌며 공명선거 운동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들 회원들은 후보들이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포지티브 선거와 정책공약 대결로 선거를 치러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민중당 김선동 후보 사무실 방문 모습. 제공=순천JC 관계자

순천JC 회원들이 21대 총선을 맞아 ‘공명선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 회원들은 3월 30일 민주당 소병철 후보 사무실부터 미래통합당 천하람, 민생당 기도서, 정의당 강병택, 무소속 노관규 후보까지 직접 방문하여 ‘공명선거’를 위해 네거티브 없는 포지티브 선거운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 JC회원들의 ‘공명선거 캠페인’은 앞서 순천JC가 배출한 조 전 시장이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 의혹에 휘말려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직 회장 출신 모 인사는 “사실 현재 순천JC회원들 중심으로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공명선거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그런 와중에 전직 회장 출신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회원들 사이에 적잖은 실망감들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순천JC회원들이 3월 30일 순천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유력후보들 사무실을 돌며 공명선거 운동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들 회원들은 후보들이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포지티브 선거와 정책공약 대결로 선거를 치러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무소속 노관규 후보 사무실 방문 모습. 제공=순천JC 관계자

한 JC 회원은 “순천JC가 이번 선거만 공명선거 캠페인을 한 것은 아니고, 그동안도 늘 선거 때마다 공명선거 캠페인 운동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에서 활동하는 JC회원들은 특정 클럽을 떠나 모든 회원들이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길 기대하는 마음이다”면서 “일부에서 비치는 일탈행위들은 전체 회원들의 마음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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