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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공동화 건물활성화 특별법’으로 순천 3권역 살릴 것

연향권-조례권-금당권, 청소년 유휴생활공간 탈바꿈 기대

노관규 후보

21대 총선 전남 순천시갑 선거구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도심 공동화 현상을 빚고 있는 유휴건축물을 활용하기 위한 법안으로 '공동화건물활성화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노 후보가 추진하려는 ‘공동화 건물활성화 특별법’은, 도심 공동화 건물을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다.

도심 건물 공동화 현상은 현재 순천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수천 개가 있는데다, 인구가 많은 대구 경북에 더욱 집중되어 있어, 영호남 상생 정책을 위한 법안마련 차원에서도 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특별법제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노 후보가 추진하려는 ‘공동화건물활성화특별법’에 의해 순천 조은프라자 건물이 살아날 경우,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연향뜰 공영개발과 맞물려 연향권, 조례권, 금당권 등 3권역의 도심가치는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자연스럽게 청소년들까지 유입되면서 동부권 청소년문화시설로 탈바꿈되면, 순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는 생활 유휴공간으로서 그 가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동화 건물을 행정이 강제수용 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면, 전국에 죽어있는 수많은 복합 상가들에 대한 활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돼, 정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심 재생사업에도 큰 활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 후보는 도심 공동화 문제를 심도 있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심 재생사업의 확실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하는 입법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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