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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택, “허 석 시장 꼼수에 순천시민 통곡한다”
강병택 후보

27일 순천시갑 선거구 정의당 강병택 후보는 “순천시 추경 예산안에 '한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 관련 사업비 19억8천 7백만원을 편성해 시의회에서 승인되었다”면서, “사업비가 20억 이상일 경우 타당성 조사를 해야 하는데 타당성 조사를 생략하기 위해 고안해 낸 꼼수가 19억8천7백만원이다”고 비판했다.

강 후보는 “집권여당은 한국당의 꼼수정당 창당에 연일 십자포화를 발포하다가, 슬며시 변경, 갖가지 꼼수로 결국은 미래한국당과 다를 바 없는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했다”고 비꼬면서, “지역에서는 이러한 꼼수로 지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동천저류지 1만1천㎡ 부지에 푸드트럭을 이용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순천 아랫장은 이미 야시장이 성행 중이고 심혈을 기운인 청춘창고가 어렵게 자리를 잡아가는 와중에 순천시의 행정은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쌓는 결과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허 시장을 겨냥했다.

이어 “야시장 사업은 기존 아랫장 야시장과 오천지구 상권과 충돌문제, 동천변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예산이 삭감”됐으나, “순천시와 시의회는 3월 27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야시장 예산을 승인하였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3일 정의당 김미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먼저 순천은 생태도시이며, 자연생태자원을 빼고는 순천을 설명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현재 순천시가 추진하는 동천변 저류지 야시장 사업은 생태수도 순천에 어울리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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