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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LG Chem노동조합, LG화학사내하청지회와 정책협약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지역구 민중당 김선동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노동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LG화학 내 원·하청 노동조합인 LG Chem 노동조합과 LG화학사내하청지회가 김선동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중당 김선동 후보와 LG Chem 노동조합, LG화학사내하청지회는 노동현장의 환경 안전 보건과 고용안정이라는 가장 핵심적 가치를 지켜내고, 우리 사회의 구조적이고 심각한 사회 불평등의 근원을 노동현장에서부터 바꿔나가며, 노동현장에서 사회와 생산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존중받고, 노동 인권이 보장되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정책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에서 민주노총이 추진하고 있는 전태일 2법, 불평등 양극화 해소 8법 제정 및 재정으로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를 전면 보장하고, 여수산단에 숲이 사라지고 투자할 부지가 부족한 것의 근원인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등을 개정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부지가 분양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과 안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동이 이루어지게 하여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선동 후보는 한 기업의 원하청 노동자들이 공동 정책협약과 지지 선언을 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21대 국회에 반드시 들어가 대기업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정규직전환을 제1의 과제로 삼고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고, 공장 용지 분양문제도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조합도 정책협약에 근거하여 김선동 후보와 민중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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