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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 동부지역 출마자 결의 다져

정의당 전남동부지역 총선 출마자들이 27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당의 각오를 밝혔다.

정의당 순천갑 강병택 후보, 순천을 선거구 이경자후보, 여수을 김진수후보, 농어민비례대표 박웅두 후보는, 27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중단 없는 정치개혁, 내 삶을 바꾸는 당당한 진보정치 실현을 위해 총선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 정의당 후보들은 “코로나 19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온 국민이 국난극복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내고 있다”면서, “애쓰시는 보건의료인들을 포함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했다.

후보들은 “국난을 대처하는 국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후진적 패권정치에서 한 치도 진전 없이 오히려 반칙과 꼼수로 정치혐오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비전과 정책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함에도 정책은 실종되고 비례위성정당들만 난무하는 진흙탕 싸움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당이 특권, 반칙, 폭력으로 대표되는 낡은 기득권 양당정치를 끝내고 대한민국의 방향타를 미래로 돌리겠다”면서, “4.15 총선을 통해 민심그대로 국회, 국민의 얼굴을 닮은 국회를 만드는데 정의당이 길을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단지와 배후 공단은 전남 경제의 핵심 거점이자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면서, “정의당이 전남 동부를 탈 탄소경제, 녹색산업으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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