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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코로나 의심환자, 최종 ‘음성’ 판정

전남 순천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캐나다 유학생)가 있었지만, 3차에 걸친 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

27일 오전 9시 50분 순천시는, 3개월 가량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머물다가 미국을 다녀온 A씨의 코로나19 검진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알려왔다.

A씨는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다음날 공항버스를 이용해 순천의 집으로 귀가한 후 자가격리를 실시했다.

순천시는 외국을 다녀온 모든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A씨의 입국 사실을 확인하고 검사를 권유했다.

이에 따라 A씨는 25일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순천시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자 A씨는 순천의료원에 격리됐고 검체를 채취해 2차 정밀 검사를 의뢰, 27일 오전 4시 쯤 재검사 통보를 받았다. 양성 확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 그리고 오전 9시 50분 경 최종 음성으로 판정된 것이다.

한편 A씨와 동행했던 아버지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일정 기간 시설 격리 조치키로 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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