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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병택, 이색 선거운동으로 시민들 시선 잡기 나서

21대 총선 전남 순천시갑 선거구 정의당 강병택 예비후보가 지게를 짊어지고 가마니 위에 福을 쓰고 시민들에게 복을 나누어 드린다며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황당해 하는 반응을 보이며 웃다 후보의 손을 잡고 우리 동네 진짜 일꾼이 나타났다며 반기고 있다.

강병택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정의당과 후보를 알리기 위해 선택한 선거 운동 방식이었다”며, “시민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준 덕분에 즐겁게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며 순천 시내를 곳곳을 누비고 있다

강 후보는 23일 노동 공약으로 교육도시 순천에 교육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전교조 합법화와 비정규직 학습지 교사,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 “열악한 조건에 있는 교육자의 처우개선과 공무원 노동자에 대한 정치활동 금지 제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N번방 사태와 관련 “딸 셋을 둔 부모로서 참담함을 금치 못하겠다”며, “N번방과 관련된 운영진에 대한 신상 공개와 함께 동시 접속한 25만명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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