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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YMCA, 총선 정치개혁 유권자 운동 시작

3월 20일부터, 시민의 알권리를 위한 시민 행동 나서
4.15 총선 정치개혁과 누적된 순천 과제 해결
무엇보다 ‘나’를 위한 선거 ‘청소년 선거인단 모집’ 공지

순천YMCA 건물 전경

순천YMCA(이사장 김현덕, 사무총장 김석)는 “이번 4.15 21대 총선은 촛불 민심이 요구한 정치개혁을 위한 선거”이며, “순천시민의 자존심을 바로잡고 누적된 과제의 해법을 찾는 총선이 되어야 하기”에, “순천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한 유권자 운동을 3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순천YMCA는, “21대 총선을 통해 지난해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 그리고 선거법 개정 등 개혁 과제가 국회에 갇혀 대의제의 한계를 드러내고, 국민에게 극도의 피로감을 안겨주었던 비정상적인 국회를 정상화 시키는 일”이며, “2016년 겨울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박근혜 탄핵을 이끌었던 전국 1,600만 촛불 시민의 개혁요구가 반영되는 국민개혁 입법권을 쟁취하는 국회개혁을 위한 선거여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해룡면을 광양 구례 곡성 선거구에 묶어버리는 반 헌법적 행위를 바로 잡고, ▲여순1019 특별법제정, 순천만 소형경전철 소송에서 보여준 대기업 POSCO(포스코)의 순천시민에 대한 갑질 문제를 바로 잡는 일을 대상으로 꼬집었다.

또한 ▲광양만권 대기오염 책임 강화, ▲코로나-19 사태에서 드러난 광양만권 의료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순천대학교 의대설립, ▲순천을 포함한 KBS의 7개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와 폐쇄계획을 원천무효화 하는 일, 등 “산적해 있는 순천시의 과제를 해소하기 위한 선거여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동안 18세 참정권운동을 주도했던 순천YMCA는, “우리 지역청소년들이 선택하는 국회의원(해룡면이 포함된 순천시 선거구)을 선출하는 청소년 모의투표를 추진”하며, “청소년 선거인단(http://www.18vote.or.kr)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순천YMCA는, 유권자 운동을 통해 각 ▲‘후보자들에게 질의서와 정책을 제안’하고 그 ‘결과를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여, “이번 총선을 남의 잔치로 여기지 않고 ‘나’와 연관 지어 ‘나’의 삶에 좋은 변화를 주고자 하는 정당과,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유권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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