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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동 청년회, 코로나19 방역 무료봉사 펼쳐

회원 운영하는 방역업체 ㈜ 엠스타 무료 자율방역 실시

PC방을 소독하는 모습

삼산동에서는 청년회(회장 김종호) 회원이 운영하고 있는 방역 전문 업체 ㈜엠스타에서 무료로 관내 주민 복지시설과 승강장, 원룸 등에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삼산동에서는 자체 소독원을 채용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나 대학로를 중심으로 대학생, 청소년들의 이동이 빈번하고 상점, 원룸, 종교시설 등 방역 요청지가 급증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소식을 접한 ㈜엠스타 윤병용 대표는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동참하고자, 회사직원들과 청년회 회원들이 함께 주말을 이용해 무료 방역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9일에는 예광마을을 비롯 관내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했으며 3월중에는 근무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버스승강장, 원룸, 다중 이용장소, 관공서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좌선 삼산동장은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현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통장단,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의 자율 방역단 활동도 확산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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