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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양·곡성·구례 권향엽 vs 서동용 경선

순천시 ‘분구’ 논의 후 결정될 듯 여수갑은 미결정

더불어민주당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경선 결정자인 권향엽(사진 왼쪽) 서동용(사진 오른쪽) 예비후보.

민주당이 전남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권향엽·서동용 예비후보로 경선을 결정했다. 23일 민주당 공관위는 14차 회의를 열고 광양·곡성·구례 지역구에 대한 2인 경선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박근표·안준노 후보는 컷오프 됐으며 공표시점 후 48시간 내 재심 신청이 가능하다.

권향엽 예비후보는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행정관, 중앙당 여성국장, 의사국장, 국회정책연구위원 역임과 문재인 정부 균형인사비서관을 역임했다.

서동용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후보 법률인권특보, 6.4지방선거 민주당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회 법률인권위원장 인재영입,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회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감사, 동광양농협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도는 10개 선거구 가운데 순천, 여수갑 선거구만 결정이 남은 상태로, 순천은 선거구 획정이 결정된 이후에 경선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 공관위는 광양·곡성·구례(권향엽·서동용), 여수을(김회재·정기명), 고흥·보성·장흥·강진(김승남·한명진), 해남·완도·진도(윤광국·윤재갑), 나주·화순(김병원·손금주·신정훈), 목포(김원이·우기종), 영암·무안·신안(백재욱·서삼석) 등을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담양·함평·영광·장성은 현 이개호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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