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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3곳 추가 경선지역 발표

전남 나주시·화순군, 전남 목포시, 전남 여수시을 경선지역
현재까지 전남 10곳 중 4곳 발표, 나머지 6곳의 향방은?

더불어민주당 공관위는 15일 민주당 공천을 비롯, 전략 공천 지역 8곳, 추가 공모 지역 3곳, 경선 지역 9곳, 단수공천 지역 23곳을 발표했다.

이중 전남지역은 ▲전남 나주시·화순군 ▲전남 목포시 ▲전남 여수시을 등이 지정됐다.

전남 나주·화순에서는 손금주 의원과 신정훈 전 의원, 김병원 예비후보가 승부를 겨룬다.

목포시는 김원이·우기종, 여수시을은 김회재·정기명 등이 경선을 치르게 된다. 앞서 1차에서 전남은 해남·완도·진도(윤광국·윤재갑) 1곳이 경선지역으로 발표됐다.

이로써 전남은 10개 선거구 중 4곳이 경선지역으로 확정됐다. 나머지 6곳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전략지역과 단수지역이 나올지도 관심이다.

전남동부권 주요 3개 시 여수시갑, 광양‧곡성‧구례, 순천지역 발표일도 예비후보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

여수을 경우 나주‧화순처럼 3인 경선이 아닌 2인 경선으로 3순위부터 컷오프를 한 것도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지역도 3순위부터 컷오프 될 수 있어, 2인 경선일 경우와 3인 경선일 때, 경우의 수도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순천의 경우는 여전히 최종 확정되지 않은 ‘분구’ 문제가 경선발표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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