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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전남소방본부 종합평가 최우수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16개 소방관서 종합평가 결과 광양소방서를 최우수 기관에 선정했다고 2월 12일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소방행정·장비관리·현장대응·예방안전·긴급구조 구급·상황관리 등 총 5개 분야 93개 과제를 평가해 결정했다.

평가 결과 광양소방서는 1천484.96점(88.02%)을 획득해 최우수 관서로 뽑혔으며, 함평·담양소방서는 우수 관서에 선정됐다.

평가 점수는 무안·여수·화순·보성소방서가 뒤를 이었다. 도내 16개 소방서 평균 획득 점수는 총점 1천687점 중 1천429.89점으로 2018년 대비 2.61% 상승했다.

전남소방본부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소방관서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지표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을 거쳐 올해 평가 계획을 3월 중 확정할 방침이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 안전에 기반한 평가 지표를 개발해 소방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강승만 기자  mrs3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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