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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중교통시설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총력
순천시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에 손 세정제를 비치했다.

순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를 위해 주요 감염 경로로 예상되는 대중 교통수단과 시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까지 순천시 관내에는 확진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수단과 버스승강장, 순천역, 순천버스터미널 등 교통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순천시는 감염병 예방과 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시내버스 2개 업체와 택시 20개 업체에 예방마스크 3000매, 손소독제 200개등 방역용품과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종사자들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순천역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교통이용시설에는 손소독제를 상시 비치해 이용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순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민들에게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전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순천시 보건소에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과 예방물품 지원 등을 통해 철저히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허석시장을 본부장으로 7개반 11개부서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현장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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