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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순천시의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5분 발언
박종호 순천시의원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 박종호 의원은 7일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종호 의원은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내 감염 확진자가 7일 현재 24명까지 늘었고, 가까운 광주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리시도 안심할 수 없게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순천시에서 자체 대응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한 점에서는 높게 평가하면서도,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시민들 스스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불신과 불안을 가중시켜 일상생활은 물론 지역 경제 활동마저 위축시키는 가짜뉴스는 만들거나 유포하지 않는 것을 물론 현혹되지도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순천시에도 이번 기회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순천시 맞춤형 자체 대응 매뉴얼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좀 더 촘촘한 예방활동 전개와 확진자 발생에 따른 행동수칙, 추적 관리 체계 등도 사전에 확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어 활력을 잃지 않게 하는 것도 시민의 안전만큼이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조속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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