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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문수초 자율동아리 별벅스 수익금 기탁

여수문수초등학교(교장 배도원)에서는 2월 6일(목) 인근에 위치한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 본교 자율동아리 별벅스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였다.

자율동아리란 학생 스스로 동아리를 조직·운영하여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며, 스스로 협력하는 학생문화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본교에서는 공예, 댄스 등의 11개의 자율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이중 수익금을 창출하는 별벅스 동아리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는 동아리로 6학년 총9명의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주2회를 활동하여 총 237,170원의 수익금이 창출되었다.

별벅스 운영에 참여하였던 6학년 한성희 학생은 “동아리 운영시 한번의 위기가 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잘 헤쳐나가서 더욱더 친해진 것 같다”고 전하였다.

6학년 정은후 학생은 “다양한 이벤트를(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기획했던것도 재미있었고, 참여하는 아이들도 즐거워했었다”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배도원 교장은 “아이들이 일주일에 2번 점심시간에 운영하면서 놀고싶은것도 참고, 위기도 슬기롭게 해결해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나눔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계성 기자  premi02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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