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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전 청와대 비서관, 광양지역 출마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21대 총선에 고향인 전남 광양에서 출마를 공식화 했다.

권 전 비서관은 설 연휴를 앞두고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후보 적격자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가 지나면, 광양·곡성·구례선거구 출마를 위해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권 전 비서관은 서울 모 모임의 신년인사에서 “후보자격검증 마치고, 오늘 첫 발을 내디뎠다”고 하면서 “늦었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다지며 “지역 언론사 방문, 시장, 군수, 지방의원님들 만나고 오니 해가 저문다”면서 “설 명절 편히 보내시고 다들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과 함께 설 인사를 건넸다.

전략공천설과 관련해서는 “그 가능성은 모든 후보들에게 있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전남에서 여성은 야당 때나 여당 때나 공천을 한 적이 없어, 출마 권유를 받고 그 부분에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권 전 비서관이 광양·곡성·구례선거구에서 출마를 공식화하고 여성으로서 ‘전략공천’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어, 지역정가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 전 비서관은 1968년 광양에서 태어나 순천여고, 부산외대 외교학과 졸업 후 민주당 정책연구원 민주아카데미실장, 더불어민주당 디지털미디어국장, 더불어민주당 여성국장,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역임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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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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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근 2020-01-27 23:44:44

    청와대 인사비서관으로 6개월 근무하셨으면 최소한 민주당과 청와대를 생각해 조용히 계셔야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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