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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장안순 화가, 순천대 발전기금 5백만 원 기탁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우리지역 대표 작가 허정 장안순 화백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인재양성에 써 달라며 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고영진 총장과 허정 장안순 화백, 정동보 학생처장, 강두중 비서실장을 비롯한 발전지원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장안순 화백은 “지역에서 성장한 작가로서 지역대학에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 주시길 누구보다 기대하고 있고, 그런 마음을 적게나마 대학발전기금 기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순천대학교가 지역인재 성장의 산실로 지역 발전을 주도하도록 순천대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2월에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예술인과 한마당’을 개최하기로 했는데, 허정 선생님께서 적극 지지해주시고 오늘 이렇게 대학 발전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순천대가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기여하는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허정 장안순 화백은 2015년 제34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종합대상을 수상한 우리 지역 대표작가로, 국내·외에서 개인전 19회 초대전 30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장 화백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와대, 독일한국영사관, 프랑스대통령궁, 광주시립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순천대학교는 오는 2.17.(월)부터 2.21.(금)까지 교내 70주년기념관에서 “2020년 예술인과 한마당”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장 화백 또한 소장 작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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