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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나무심기 민간단체와 간담회 가져

시범적으로 대규모 경관․소득숲 조성방안 논의

전남도는 지난 21일 나무심기 단체인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정은조)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협의회(회장 장용기) 간에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경관․ 소득숲을 대규모 확대 조성을 통한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해 나가고자 보성 윤제림 산림복합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나무심기 단체간에 상호 협력방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전라남도 나무심기 지원조례가 개정되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협력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고자 마련되었다.

지금까지 생활주변 크고 작은 숲을 조성하였으나 금년부터 일부지역에 시범적으로 주민․단체와 대규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곡동 시민의 숲(순천/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본부) : 시가지 중심에 쉼터숲 조성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담양/주민자치회) : 대나무숲과 연계한 푸른숲 조성
‣산수유길 주민참여숲(구례/주민자치회) : 산수유 축제와 연계한 경관숲 조성
‣녹차골 향토시장 쉼터숲(보성/향토시장상인회) : 시장을 거점으로 거점숲 조성
‣마량 그라운드숲(강진/노인회,청년회,부녀회) : 농산촌의 주민참여형 시범숲 조성
‣삼호 영산강숲(영암/삼호여성단체협의회) : 수변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그늘숲 조성
‣황소마을 생태숲(함평/임업후계자협회) : 생태숲 주차장 부지에 주민‧관광객의 쉼터숲 조성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6년차인 금년에도 88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생활주변과 미세먼지 대응 경관숲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먼 미래를 보고 장기적으로 추진해야할 일이다.”며“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에 대응하여 나무를 심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며 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나무심기는 인류의 초록방패를 세우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경관․소득숲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6차 산업화를 이끌 수 있도록 규모화․집단화하여 식재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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