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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 주문
김기태 전남도의원

전남도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을 주문하면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애용을 당부했다.

김기태 전남도의원 (순천1·사진)은 13일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포근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과 명절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특히 김기태 의원은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웃어야 전남이 살아난다.”면서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찾아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화폐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상품권 깡’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지역화폐 사용처의 체인점형 유통 제재 등 시군별 시장 실정에 맞는 환경개선을 제안했다.

또한 상인조직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공모사업도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대형마트에 밀려 전통시장이 점차 위축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의 가까운 이웃인 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작은 소비 실천으로부터 시작되므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자주 이용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행복지역화폐는 2019년 1천108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 2천534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농어민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해 발행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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