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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마루, 금난새 지휘 신년음악회로 경자년 문 열어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선사하는 새 희망의 선율
라이징 오페라 가수 소프라노 윤상아와 파워풀한 음량의 테너 허영훈의 협연

지휘자 금난새. 제공=여수 예울마루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가 경자년을 맞아 새 희망을 전하는 ‘2020 예울마루 신년음악회’를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예울마루 신년음악회는 예울마루가 해마다 첫 번째 기획 클래식 공연으로 선보이는 예울마루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올해는 클래식 대중화의 선구자로 꼽히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하 성남시향)과 소프라노 윤상아, 테너 허영훈의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새 희망의 에너지를 전한다.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작곡과와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지휘과를 졸업하고 KBS 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1990년대 초 국내 최초로 해설 음악회, 제야 음악회를 기획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해에는 국내 공연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골든티켓 어워즈’에서 3년 연속 클래식·무용·전통예술 부문 아티스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금난새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발레음악, 교향곡을 비롯한 대표 작품들과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등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명곡들로 준비됐다.

소프라노 윤상아. 제공=여수 예울마루
테너 허영훈. 제공=여수 예울마루

 

 

 

 

 

 

 

 

 

 


또한 2부에서는 최근 국립오페라단의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오페라계의 라이징 스타로 꼽히는 소프라노 윤상아와 파워풀한 음량과 미성을 동시에 갖춘 테너 허영훈이 협연을 펼친다.

오페라<투란도트>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오페라<잔니 스키키>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와 오페라<라 트라비아타>중 ‘축배의 노래’ 등을 선사하며 여느 떄보다 풍성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 예울마루 신년음악회의 티켓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며 학생은(초,중,고,대학생 본인에 한함) 15% 할인이 제공된다.

더불어 2020년의 행운을 기원하는 새해소망패키지 특별 권종도 선보인다. (새해 패키지 R석 4매 15만원, 소망 패키지 S석 4매 12만원) 자세한 내용은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와 대표전화(1544-766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계성 기자  premi02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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