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장만채,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9일 순천대에서 1천여명 지지자와 시민들 참여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의원 등 민주당 인사들 축하영상
장애우와 함께 하는 북 콘서트 등 축제형식으로 진행

21대 총선 장만채 예비후보(원안)가 9일 오후 2시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 가운데, 장 예비후보가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만채 국회의원(순천) 예비후보의 “나의 삶, 나의 생각”출판기념회가 9일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1천여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총선 출정식을 겸한 이번 출판기념회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등 축제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 원내대표, 김부겸 의원과 송영길 의원, 연예인 김수미씨 등이 축하영상을 전해왔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대표와 서삼석 전남 도당위원장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장만채 후보와는 14년전 순천대 총장 취임식 때도 축하드리러 순천까지 내려갔을 만큼 오랜 인연이 있다”며 “장만채 전 교육감은 과학자이고 교육자이면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남다른 호남사랑과 사명감으로 호남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도 “장만채 전 교육감의 교육과 지역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나 실천철학은 우리 공동체 자녀들을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장만채 후보가 교육 전문가로서 우리 사회에 크게 쓰이길 기원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두가 함께 장만채의 꿈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장만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오신 위대한 순천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저는 낮은 자세로 이 현명한 선택을 존중하고, 저에게 소임을 맡겨 주신다면 교육 · 생태 · 문화의 도시 순천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광주일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대학원에서 당시 최연소로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장만채 예비후보는 순천대 총장과, 제16, 17대 전남도교육감, 순천 YMCA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