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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2월에 “2020 예술인과 한마당” 축제 개최

2월 17일부터 상석(桑石) 김덕기 화백 등 작가 70여 명 초청 작품 전시
‘국립순천대학교의 새로운 도약! 하나된 여정! 우석 김종익에게 화답하다’

전남동부권 유일한 국립대학교인 순천대학교가 2020년 새해를 맞아 학교의 미래발전을 위해 지역과 적극 소통에 나섰다.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2020년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20 예술인과 한마당” 행사를 2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5년 전 교육을 통해 국가발전에 헌신할 뜻을 품으시고 거금을 기부하셔서 순천대 설립에 기여하신 우석 김종익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립순천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고자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기임에도 종로에 조선성악연구회를 세워 민초들의 삶과 희로애락을 표현한 판소리, 고수, 병창, 무용 등을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한 김종익 선생의 공로를 우리나라 대표 예술인들이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영진 총장은 “우석 선생님의 인재양성을 위한 뜻과 그분의 문화예술 사랑을 되새기고, 대학발전을 염원하는 행사에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인 전시회가 지역민들에게 좋은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되고, 새로운 문화 가치를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전시홀에서 진행되며, 우리 지역 대표 작가 상석(桑石) 김덕기 화백을 비롯한 전국 70여 명 작가가 참여해, 72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고, 작품 판매금 전부를 순천대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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