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건사고
순천서 80대 할머니 문 멧돼지 사살

순천에서 80대 할머니가 주택을 침입한 멧돼지에 물려 병원으로 옮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10시 9분께 전남 순천 월등면의 한 주택에 침입한 멧돼지는 80대 할머니의 양쪽 허벅지를 문 뒤 달아났다.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멧돼지는 경찰 등 요청에 따라 전문 포수에 의해 사살됐다.

관계당국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사체를 처리할 예정이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