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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청년 30인, 100일간의 곡성살이 기록과 성과 전시

12월 13일 군민회관서 청춘작당 제1기 끝맺음 전시회 개최
곡성살이는 끝났지만 정착하기로 한 13명에게 진짜 곡성살기는 이제부터 시작

곡성군(군수 유근기) 군민회관이 30여명의 낯선 청년들로 며칠째 분주하다. 오는 6일 곡성군과 청춘작당 협동조합은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젊음을 디자인하라! 환장할 청춘작당’ 제1기 끝맺음 전시회를 곡성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청춘작당’은 전남 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곡성군의 청년 인구유입 정책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9월 2일부터 30명의 도시청년들이 100일 동안 곡성에 살며 대안적 삶을 모색했다.

그리고 오는 12월 13일 제1기 청춘작당 참여자들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곡성살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끝맺음 전시회에서는 100일 간 도시 청년 30명이 곡성에서 지내온 개인적 삶의 기록들을 전시한다. 또한 이들이 지역 청년농, 청년창업자들과 함께한 팀별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목할 만 한 점은 1기 참여자 30명 중 13명이 정착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들에게 청춘작당 100일 간의 곡성살이는 끝났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인 곡성살기가 시작되는 셈이다. 곡성군은 정착 청년들을 위해 취창업 및 주거지원 방안 모색에 힘을 쏟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춘작당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우리 군에게는 지역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한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밝히며 끝맺음 전시회에 많은 군민들이 찾아주시기를 당부했다. 전시회는 12월 6일 오전 10시 곡성군민회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강승만 기자  mrs3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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