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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 종합복지센터 건립부지, 주민투표로 확정

기존 후보지인 동교저수지 인근 부지로 결정

낙안면 주민투표 모습. 제공=순천시

최근 건립 부지 위치에 대해 주민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어, 허석 순천시장이 직접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 방식인 주민투표로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것을 제안한 ‘낙안면 종합복지센터 건립부지 결정’에 대한 주민투표가 지난 11월 29일(금) 실시됐다.

이날 주민 투표는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투표 관리요원들이 9개조로 편성돼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내 36개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날 투표에서는 주민투표권자 총수 3,067명 중 1,535명(50%)이 투표에 참여해, 821표(53.5%)를 얻은 동내리 21-91번지(동교저수지 인근)가 종합복지센터 건립 최종 부지로 확정됐다.

이날 주민투표로 건립부지를 확정한 낙안면 종합복지센터는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종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으며, 지난 9월 생활SOC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8억원의 사업비로 추진중이다.

한편, 해당부지가 허가불허지역인 것처럼 소문 난 바 있으나, 시 허가부서 관계자는 “이는 전혀 사실무근인 가짜뉴스에 해당하며,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다”고 밝혔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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