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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순천 청암대총장, ‘본인월급’ 셀프결재? ‘의아’” 등 보도관련

본 신문은 지난 9월 11일 “대학총장이 ‘본인월급’ 셀프결재 ‘의아’” 등의 제목으로 5차례에 걸쳐 “서 모 청암대 전 총장이 임용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이사장 승인 없이 본인의 급여를 임의로 결정하는 속칭 ‘셀프결재’해 판공비 포함 연 2억 원이 넘는 급여를 받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 전 총장은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 ① 대학총장의 보수 등 근무조건을 포함한 임용계약서는 고용주인 학교법인의 이사장 책임 하에 작성되는 것입니다. ② 총장 급여는 ‘국립대학교원 등의 봉급표’를 기준으로 하여, 청암학원의 정관 규정에 따라 책정되고, 매 학년도 예산안과 결산안을 통해 이사회의 승인을 받게되어 있는 바, 소위 ‘셀프결재’ 한 사실이 없습니다. ③ 세전 연봉은 전임 총장과 같은 1억 6천 만원 정도였으며, 대학제정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대내외 공무활동과 외부 기관에 대한 후원‧찬조 경비를 자부담했고, 판공비를 쓴 경우가 없으며, 취임 후 1년 반 동안 법인 및 대학 발전기금으로 약 5천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④ 총장 취임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부재정지원 연간 27억 원을 확보하고 대학인증을 회복하는 등 위기에 빠져 있던 청암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쌓았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보도로 인해 상처를 받은 서 전 총장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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