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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준 묵주반지 20년 넘게 끼고다니는 文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왼손 넷째 손가락에는 늘 빛바랜 황금색 묵주 반지가 끼워져 있다. 이 반지는 29일 별세한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92)가 바쁜 정치 일정으로 성당을 잘 가지 못하는 걸 안타까워한 고인이 23년 전 묵주반지를 선물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피란민 출신으로 갖은 고생 끝에 2남 3녀를 키워낸 어머니를 생각하는 의미로 1995년 반지를 선물 받은 뒤 늘 끼고 다녔다고 한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모두 천주교 신자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치고 차량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9.10.30/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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