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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월맥회(月脈會) 8회 회원전’ 개최월당 백동칠 화백 문하생 18명 회원 작품전시

9월 20일(금) ~ 24일(화) 순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권말남 작. 자연 / 10호 / 캔버스에 혼합재료

순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월당 백동칠 화백의 문하생들로 구성된 순천 월맥회(회장 권말남) 회원들의 여덟 번째 전시회가 열린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며 바람도 선선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월맥회는 지난 2004년 창립, 2005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2년 간격으로 정기전을 해오고 있다.

권말남 회장 등 18명의 작품과 지도교수인 월당 백동칠 화백의 찬조작품이 전시된다.

김순희 작. 세월속에 핀 꽃 / 20호 / 수묵담채화

권말남 회장은 “월맥회는 격년제로 하기에 지난 2년 동안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무더위와 함께 작품을 마무리하고 전시회를 기다리는 마음은 초등학교 입학하는 어린이처럼 설레고 두렵다”고 조심스런 마음을 내비쳤다.

나안수 전남미협회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과 감상자들께 위로가 되고, 회원들 간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길 기대”하며, “2020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에 월맥회의 진한 그림 향기를 퍼트리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8회 정기전엔 권말남, 김순희, 강맹순, 강정선, 김명희, 배 진, 송순래, 신옥순, 윤유심, 이나경, 임윤복, 임종옥, 장복자, 정선덕, 정종균, 정화섭, 조추옥, 황금엽 회원이 작품을 출품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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