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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179부대, 27년째 수몰지구 성묘객 수송
육군 제1179부대원들이 지난해 추석명절을 맞아 주암호 고립묘지 성묘객을 운송하고 있는 모습. 제공=순천시

지난 1990년부터 주암호 수몰지구내에 고립묘지 성묘객 수송이 올해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

이는 육군 제1179부대가 27년째 성묘객들을 안전하게 수송해준 덕분이다.

순천시는 육군 제1179부대 지원을 받아 올해는 추석 당일인 9월 13일(금) 하루 동안 성묘객 특별수송을 한다.

주암댐과 주암조절지댐(상사댐)에는 약 610여기의 고립묘지가 있다. 인력과 장비는 육군 제1179부대와 수자원공사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주암댐 수송은 주암면 대광리 선착장(산 175-3번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상사조절지댐은 승주읍 유평리 선착장(산87-2번지)에서 수송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암댐과 상사조절지댐을 이용, 매년 추석 연휴기간 동안 100여명의 성묘객들이 동력선과 보트를 이용해 성묘를 하고 있다.

'추석' 당일 성묘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주암면(749-8027), 상사면 행정복지센터(749-8162)로 신청하면 된다.

시에서는 성묘객 수송 중 예상 가능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송 보험을 가입할 예정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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