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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고영진 총장 취임 후 발전기금 늘어올해 들어 총 기탁액 6억4천3백여만 원

고 총장 취임 후 약정액 13억4천여만-기탁액 4억6천여만

국립순천대학교가 고영진 총장 취임 후 학교발전을 바라는 각계의 성원과 재정지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시사21 자료사진

지난 6월 4일 고영진 교수가 제9대 순천대학교 총장으로 취임 후 고 총장 제자인 한국농식품분석연구소 김덕수씨(약정액 1억원)부터, 지난 8월 14일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외래임상의 이상길씨(약정액 1천만원)까지 발전기금을 기탁 또는 약정한 교수 및 지역인사는 총 41명이다.

고영진 총장 이전에 올해 기탁 받은 금액은 1억8천6백62만3천원이었으며, 총장 취임 후 기탁금액을 포함하면, 2019년 8월 14일 현재 6억4천3백51만6천원이다.

현재 올해 들어 순천대학교 발전기금 총 약정금액은 13억4천7백34만3천원이며, 이중 기탁금액은 4억5천6백89만3천원이다.

지난 몇 년간 순천대학교 발전기금 기탁금액이 2016년 894,517천원, 2017년 952,822천원, 2018년 772,731천원이었음과 비교하면 올해 증가추세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8월 현재 시기가 고 총장 취임 70여일이 지난 시점임을 감안하면, 예년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학내 교수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인사들도 순천대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순천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모 인사는 “지난 몇 년 간 순천대학교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고, 지역사회도 함께 해준 것을 안다”면서 “새로 출발하는 시점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발전기금 기탁 취지를 밝혔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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