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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이어 ‘학교재생’ 시작한 순천시도시재생 뉴딜사업 학교재생 시범모델 조성

순천시‧순천교육지원청, 순천남초 학교재생 업무협약 체결

도시재생 사업의 선두지여인 순천시가 이번엔, 학교재생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학교재생은 ‘생태놀이터’, ‘안심안전 스마트 통학로 조성’,‘어린이 도시재생 학교’등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학교혁신 공간사용 승인 및 활용’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순천시(시장 허 석)와 순천교육지원청은 (교육장 이길훈) 지난 8월 13일(화) 오전 11시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순천남초 학교재생 사업’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무협의를 갖고 시기별, 사업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그 동안 학교재생사업의 공감대 형성과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련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으로 학교재생 T/F를 구성해 사업추진방향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오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학생 수 감소 등으로 교실등 유휴공간이 발생하고 있는 학교의 현실을 지역의 문제로 삼고 지역사회, 학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학교재생을 착안하게 되었다”며“빈 공간 활용해 주민과 학생의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지역과 학교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저전동 3통~4통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적 특성과 근대건축물을 활용해 순천남초 학교재생, 저전동성당 역사정원조성, 노후주택정비, 정원마을조성, 빈점포 활용 및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등을 2021년까지 진행한다.

순천시는 지난 2014년 중앙동, 향동 일대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단계 터미널, (18년~22년), 3단계 역세권지역(19년~23년)을 기반으로 원도심 회귀도시를 완성한다는 목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순천형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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