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문화·스포츠 공연 · 행사
인간-동물관계 되짚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전국 최초를 넘어 세계에서도 최초로 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제인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벌써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8월 22일(목) ~ 26일(월)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Happy Animals – ‘함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을 포함한 지구라는 삶의 터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짚어볼 수 있는 7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물뿐 아니라 자연과 생태까지 범위를 확대, 공감의 폭을 한층 넓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한 동물, 생태, 공존의 가치를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단편 경쟁 부문을 신설, 영화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영화를 발굴하고 소개한다. 사전 예심을 통과한 10편은 영화제 기간에 단편 경쟁 섹션을 통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순천시 원도심의 중심거리인 '문화의 거리'가 ‘영화제의 거리’로 변신, 사진전과 보이는 라디오, 동물 타로, 반려동물 행사 등 새로운 문화체험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