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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광주세계수영대회 오픈워터경기마스터즈대회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km 레이스로 펼쳐저

첫 경기는 오전 8시 남자 5km 결승, 선수권 대회는 이달 19일까지 진행

광주세계수영대회 오픈워터경기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오픈워터경기는 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대회로 나뉜다.

주세계수영대회 여수 오픈워터경기장 전경. 제공=여수시

선수권대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61개국에서 선수단 300여 명이 참여하며, 남녀 5km, 10km, 25km 등 총 7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첫 경기는 남자 5km 결승으로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14일는 여자 10km 결승, 16일은 남자 10km 결승, 17일은 여자 5km 결승을 만날 수 있다. 18일에는 팀릴레이 5km 결승 경기가 열리고, 19일에는 남자 25km 결승과 여자 25km 결승이 펼쳐진다.

마스터즈대회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58개국 선수단 1000여 명이 3km 레이스로 기량을 겨룬다.

시는 시가지와 경기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적조와 해양오염 방제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안전, 경기운영, 식음료, 미디어, 수송, 연출시상 등을 도울 자원봉사자 188명도 준비를 마쳤다.

대회관계자에게는 무료 시티투어를 제공한다. 탑승객은 엑스포역을 출발해 오동도, 이순신광장, 웅천친수공원, 수산시장을 경유하며 여수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본다. 조직위원회에서 발급한 카드만 있으면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회 기간 박람회장 엑스포광장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까지 1일 2개 팀이 버스킹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5대 메가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면서 “전 세계 수영인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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