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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대비 민심잡기 나선 정당들

12일 순천 아랫장, 민주당과 민중당 시민 접촉 나서

민주당과 민중당이 순천의 전통 5일장을 맞아 12일 오전 동시에 아랫장(2일-7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이들 정당의 관계자들이 아랫장을 찾은 것은 선거 때를 제외하고 이례적인 일이다.

순천시 전통 5일장 중 아랫장날인 12일 오전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와 민중당 순천시당이 각각 정책 홍보 및 정당연설회를 위해 아랫장에 집결했다.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위원장 서갑원)는 12일 시도의원들 상당수가 일제히 나와서 ‘당원모집 안내 및 정책홍보 캠프를 개소하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아랫장을 찾은 민주당 소속 순천지역구 도의원은 서동욱, 신민호, 오하근 의원 등이 정책홍보를 했으며, 서정진 시의장을 비롯한 남정옥 도건위원장, 박혜정, 박종호, 이현재, 김영진, 오광묵, 장숙희 시의원 등이 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민주당의 정책을 알렸다.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임시 천막사무소를 차리고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같은 시간 민중당 순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선동)도 정당연설회를 하기위해 아랫장을 찾았다.

민중당 순천지역위원회는 ‘전남도 농민수당 지원에 관한조례’ 주민청구 제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민수당’ 도입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직접 설명하려고 장을 찾은 것이다.

이날 민중당 대표단 정당연설회에는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안주용 농민민중당 대표, 장지화 여성엄마당 대표 등 6명의 대표단과 이성수 민중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선동 순천시위원장과 당원들이 함께 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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