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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형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표식’ 설치 추진

시민 모두가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로서의 첫걸음

순천시(시장 허석)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편의증진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예방을 위해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싸인볼)’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장애인 주차장 싸인볼.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 설치는 매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야간이나 원거리에서 장애인주차구역의 식별성을 높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편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유니버셜 디자인도시로 나가는 첫걸음으로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에 대한 공모사업을 실시해 우수 공모작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디자인을 확정했다.

순천시는 7월부터 약 3백면에 이르는 시청사,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 설치를 시작으로, 관내 공공기관, 집합건물, 공동주택 등 순천시 전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사업이 일반시민과 장애인 모두가 편리한 유니버셜 디자인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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