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순천경찰-순천대 외국인유학생, 자율방범대 발족합동 야간순찰 강화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는 지난 6월 20일 순천경찰서 팔마마루에서 순천대학교 국제교류 어학원 관계자 및 유학생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7월 4일 순천경찰서는 순천대학교와 협업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과 대학교 주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순천경찰서는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합동순찰에 자율방범대원 25명과 다문화 치안서포터즈 5명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교 주변 원룸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련 성폭력 등 범죄예방 야간 합동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 차원에서 외국인 밀집지역과 대학교 주변 원룸촌 등을 중심으로 월 1회 이상 집중 순찰에 나선다. 이들은 또한 유학생들의 범죄피해에 대한 신고요원 역할과 지역사회 치안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순천경찰은 “2019 순천시 방문의해를 맞아” 체류 외국인과 관광객 증가로 치안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학생 자율방범대장으로 위촉된 우즈베키스탄 출신 후산은 “순천대학교 유학생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원들과 경찰관들이 합동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회 일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대원들과 최선을 다해 우리가 살고 있는 순천지역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재호 순천경찰서장은 “유학생 자율방범대원들의 의지와 포부에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 경찰과 함께 하는 범죄예방 합동순찰 및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