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독자기고
[기고]환자의 피접(避接)과 정치인 피접(避接)의 바른길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자신의 육해살(六害殺) 방위에 해당하는 곳으로 피접(避接)을 가야 성취해

노병한 박사

피접(避接)이란? 마음의 병(病), 육신의 병(病)을 앓는 사람이 병(病)의 치유에 유리한 곳으로 기거(寄居)할 자리인 거주공간을 옮겨 가서 요양함을 이르는 말이다.

피접(避接)이란? 질병 치유에 유리한 자신의 육해살(六害殺)의 방위에 해당하는 국가 지역으로 기거할 자리를 옮겨 가서 요양함을 이르는 말이다. 이를 거슬러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되면 별무 소득으로 효과가 없음이 자연의 이치다.

​피접(避接)이란? 질병 치유에 유리한 자신과 연대(緣帶)가 잘 맞고 합(合)을 잘 이루는 터(地氣)가 있는 거주공간으로 기거할 자리를 옮겨 가서 요양함을 이르는 말이다. 여기서 자신과 연대(緣帶)가 잘 맞는 곳이란 지령(地靈)과의 합(合)을 잘 이루는 곳을 말한다.

​피접(避接)이란? 마음의 병(病), 육신의 병(病)을 앓는 사람이 병(病)의 치유에 유리한 때와 시기를 잘 택일(擇日)하여, 다른 곳으로 기거할 자리를 옮겨 가서 요양함을 이르는 말이다. 여기서 피접(避接)을 떠나는 시기와 귀환의 시기가 적합하게 잘 맞아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말이다.

​한편 정치적인 시련과 실패로 인해 좌절감 상실감 등에 빠져 마음의 병(病)을 앓는 정치인이, 토굴(土窟)이나 국외로 해외연수를 떠나는 것도 일종의 피접(避接)에 해당하는 것이다.

예컨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야당정치인 시절에 미국 망명생활이나, 손학규 전 대표의 강진 토굴생활이나, 안철수 전 대표의 독일 해외연수 등의 예가 바로 정치인의 피접(避接) 생활에 비유할 수가 있다.

따라서 정치인의 경우에 망명국가, 해외연수의 국가, 토굴, 낙향 등 피접(避接)을 떠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물론 해당 지역에서의 거주할 터(空間)를 잘 골라야할 것이고, 피접(避接)을 떠나는 시기(天時)와 귀환의 시기(天時)를 잘 가려 제대로 선택해 가고 와야만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는 말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시사21  webmaster@sisa21.kr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2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