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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정전으로 심려 끼쳐 깊이 사과”
지난 1일 정전으로 검은연기를 내 뿜고 있는 광양제철소. 시사21 자료사진

지난 1일 정전으로 불꽃과 검은 연기를 지역사회에 내 보냈던 광양제철소가 3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정전으로 인근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사과문을 내고 “정전 발생 직후 코크스 공장 안전밸브에서 많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발생해 지역민들께 불안감과 생활에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사고는 제철소 내 변전소 수리과정에서 누전으로 일어난 것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나 중대한 설비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로를 비롯한 생산설비는 모두 복구가 완료돼 정상 가동 중이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전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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