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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철도 마을신문 낸 순천 조곡동주민들의 삶의 모습과 소소한 마을 이야기 담아내

지난 6월 28일(금) 조곡동 철도마을에서는 다양한 주민들의 삶과 동네 이야기를 담아낸 순천철도마을 신문 ‘칙칙폭폭’ 제6호가 발간됐다.

철도마을신문 제6호

‘칙칙폭폭’ 제6호에는 지난 5월 28일 철도마을로 이전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을 1면으로 시작해 ‘기적소리 전망대 열림식’, ‘뜰방 영화관’, ‘어르신들과 맛있는 점심 한 끼’등 마을 소식과 동네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로 총8면으로 구성돼 있다.

신문발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4월 ~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마을미디어 교육, 신문기사 육하원칙 찾기, 기사 작성법, 지면 구성 등 마을신문 제작에 관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기자와 편집자로 변신했다.

마을신문 기자들은 직접 이웃과 만나 사진촬영과 취재를 하고 기사작성, 편집 등에 참여해 소소한 우리이웃 이야기, 지역 현안문제, 시정 홍보 등 다양한 주민들의 삶과 동네의 이야기를 마을신문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칙칙폭폭’ 6호는 1500부가 발간되어 28일부터 각 마을회관과 지역 상가, 작은도서관 등에 배부되고 있어 주민들에게 재밌는 소통꺼리가 되고 있다.

손한기 조곡동장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들이 직접 마을신문 제작에 참여해 더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낼 ‘칙칙폭폭’의 발간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겠다”고 전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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