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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정전사태 발생(2보)
2019년 7월1일 오전 9시11분 경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원인모를 정전이 발생했다. 이에 광양제철소 1코크스 공장의 화재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잔류가스를 일부터 태워서 배출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1일 오전 9시 11분 경 발생한 정전은 광양제철소 내 수변변전소 이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대부분 설비에 이상공정이 발생하였으며 모든 코크스, 고로 안전변의 폭발방지를 위해 전체 오픈, 광양만 하늘이 시커먼 대기오염 물질과 불꽃 등으로 덮이면서 약 두 시간 반 동안 이어졌다.

또한 만약을 대비하여 인근 지자체에서도 소방차량이 동원됐다. 현재는 모든 설비가 통제되어 원인과 피해상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전으로 폭발음과 함께 제철소 코크스(5대) 스렉스텍관을 통해 배출가스를 태웠으며, 제1~5 고로까지 안전밸브(브리더)를 오픈한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하여 사고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연산강유역환경청, 전남도, 광양시의원 등이 원인파악에 나서고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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