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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딱 맞는 ‘부채’ 전시회여수 쌍봉동 ‘부채 바람전’

여수 쌍봉동에서 문인화반 지도강사로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우전(愚田) 황주일 선생이 부채 바람전을 갖는다. 

장소는 여수시 쌍봉동 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이며,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일주일간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절에 부채를 친척과 친지, 친구들에게 나누어주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우전 황주일 선생은 전시회를 개최하며, “이번 전시회가 부채와 문인화라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건문 주민자치위원장은 “눈부신 문명의 발전으로, 우리의 오래된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태횡 쌍봉동장은 “앞으로도 동민을 위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쌍봉동 주민센터에서는 기존 운영 중이던 12개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7월 8일 하모니카 교실과 7월 9일 오카리나 교실을 추가 개강해 총 14개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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