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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화훼재배, 순천농업인 새농민상 수상

순천시 서면 학구마을, 화훼재배 45년 뚝심의 농업인 오길용씨 수상

순천농협 서면지점 관내 농업인인 오길용(62) · 김선임(59)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선도농업인에 선정되어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6월 3일 실시된 수상식에서는 오길용씨 부부를 비롯하여 전남 화순의 문형윤씨 부부 등 17명의 농업인이 새농민상 수상을 함께 하였다.

오길용씨(푸른꽃농원 운영)는 1974년부터 45년동안 소나무, 철쭉, 남천, 사철 등의 교목과 관목류를 재배하여 볼모지나 다름없던 서면지역을 전국 화훼산업의 50%를 점유하는 화훼산업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화훼재배 관련지식과 영농기술을 서면지역 농업인들에 전파하여 농사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등 지역농업인들의 귀감이 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선도농업인이다.

NH농협 순천시지부(지부장 김회천)는 지난 3월 순천 승주읍 딸기농가 김창원씨 부부에 연이어 오길용씨 농가가 6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되어 더욱 기쁘다고 하면서 순천지역의 우수 농업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 추천하여 도시민과 농업인이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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