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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여자양궁 두각 나타내제53회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 준우승

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가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순천대 사회체육학과는 신아영(4년), 이보영(3년), 임하은(2년), 최형실(2년), 강수빈(1년)으로 구성된 양궁팀이 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합계 3,990점으로 아쉽게 5위에 그쳤으나 올해는 총 4,052점을 쏘아 올리며 2위를 기록,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앞선 70M 개인전에서는 강수빈(1년) 학생이 총 336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수빈 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서로 의지하며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결과 8년 만에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의 지원 속에 열심히 훈련해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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